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레스(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~YU-NO~) (문단 편집) == 스포일러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{{{#!folding [펼치기·보기] 타쿠야의 아내. 자식으로 딸을 하나 타쿠야와의 사이에 두고 있다. 타쿠야와 살게 된 지 4년이 지나고, 스스로 자신의 장소를 자진신고하는 편지를 전서구로 수도를 향해 보낸다. 사상충돌이 가까워졌다는 걸 알고 의식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지가 있었던 듯 하다. 그러나 그녀를 찾으러 온 병사들이 얌전하게 이송해 가는 게 아니라, 매우 난폭하게 제압했고 이송을 저지하려고 타쿠야가 격렬히 저항하다 다수의 병사들에게 살해당할 것 같자 타쿠야를 지키기 위해 혀를 물고 자살을 한다.[* TVA판에선 한 병사의 단검을 빼앗아서 자살한다.] 세레스가 타쿠야의 품 안에서 죽어가자 병사들은 타쿠야와 대립할 필요성을 못 느끼고 복귀하게 되며, 타쿠야는 사죄 하나 없는 이 처사에 분노하고 신제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며 사막을 건너는 계기가 된다. 타쿠야와 텔레파시로 단편적이지만 의사소통을 하는 장면이 묘사가 되며, 사후에도 딸 유노의 마음 속에서 말을 걸어온다고 하는 묘사가 나온다. 초염석 덩어리로 된 세계라는 것과 무녀라는 것이 겹쳐서 사념체로 존재가능한 걸지도. 실제 미오루트에서 환영처럼 지저호에 나와 타쿠야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는 장면이 등장하는 걸로 봐선, 아마 사념체로 유노 속에 함께 살아가는 게 맞는 듯하다. }}} [[분류: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~YU-NO~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